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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선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마십시오.
                    
나는 그대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묵상에서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대의 묵상을
강조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진리와 지고의 선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마십시오.

은총을 느낄 때는 마음을 순하게 가지고
그 영감을 따르십시오.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을
부끄러워 하지 마십시오.

◀◀◀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1.12.28 746
612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이진기(토마스) 2011.12.27 948
611 침묵속의 외침(우리 영혼은 하느님이 계신 작은 하늘) 이진기(토마스) 2011.12.26 1082
61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1.12.25 919
609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포기) 이진기(토마스) 2011.12.23 971
608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2)) 이진기(토마스) 2011.12.22 885
607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1)) 이진기(토마스) 2011.12.21 862
606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이진기(토마스) 2011.12.20 819
60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1.12.19 799
604 침묵속의 외침(믿어야 할 부활) 이진기(토마스) 2011.12.18 832
603 침묵속의 외침(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1.12.17 879
60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부유해짐) 이진기(토마스) 2011.12.16 972
601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자신을 낮추어 겸손 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12.15 877
60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1.12.14 754
599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이진기(토마스) 2011.12.13 855
598 침묵속의 외침(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1.12.12 1005
» 침묵속의 외;침(진리의 선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2.11 1057
596 침묵속의 외침(온화한 친절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12.10 735
595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이진기(토마스) 2011.12.09 804
594 침묵속의 외침(가장 위대한 덕목은 겸손) 2 이진기(토마스) 2011.12.08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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