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8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남에게 천대를 받고 배척을 받을 때
마음에 어떤 평화를 느끼든지
이제는 상당히 겸손해 졌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교오심은 다만 일시적으로
자고있는 것 밖에 안되므로, 건드리면
다시 일어나 기괴한 망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조심하여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위치에 처해 있는 가를 생각하며
명예를 피하고 겸손을 사랑하기로 해야 한다.

이방법으로 저 귀중한 보배인 겸손을 얻는다면
다시는 겸손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로 부터 겸손의 고귀한 덕성을
받으려면 스스로 겸손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침묵속의 외침(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Date2012.03.11 By이진기(토마스) Views752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라)

    Date2012.03.09 By이진기(토마스) Views796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자제)

    Date2012.03.08 By이진기(토마스) Views688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Date2012.03.07 By이진기(토마스) Views82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로 드리는 묵상기도)

    Date2012.03.05 By이진기(토마스) Views700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하느님께 온유함을 보여주어야 할 절호의 기회)

    Date2012.03.04 By이진기(토마스) Views776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가장 좋은 선물)

    Date2012.03.02 By이진기(토마스) Views605
    Read More
  8. 침뮥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자세)

    Date2012.02.29 By이진기(토마스) Views637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그대가 묵상에 실패하는 이유는)

    Date2012.02.27 By이진기(토마스) Views662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영성체와 고해성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Date2012.02.26 By이진기(토마스) Views64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낮 동안에))

    Date2012.02.25 By이진기(토마스) Views865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온유함이란 자연적인 미덕이 아니다)

    Date2012.02.24 By이진기(토마스) Views740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존재의 귀중함)

    Date2012.02.23 By이진기(토마스) Views766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영혼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 뵐 것)

    Date2012.02.22 By이진기(토마스) Views773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순수하게 일하는 것)

    Date2012.02.21 By이진기(토마스) Views698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Date2012.02.20 By이진기(토마스) Views733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Date2012.02.19 By이진기(토마스) Views846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영혼의 갈망))

    Date2012.02.18 By이진기(토마스) Views842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온유함)

    Date2012.02.17 By이진기(토마스) Views717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변치 않는 위로)

    Date2012.02.16 By이진기(토마스) Views8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