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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다음은 하느님만을 위해서 일하는지 아닌지를
식별하는 표지입니다.

- 자신의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더 이상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들의 선한 일을 보고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진심
  으로 기뻐합니다.

- 좋아하는 일만 고집하지 않고
   맡기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찬사를 바라지 않고, 비판을 받을 때
   에도 근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사
   실에 만족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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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2.03.20 812
632 침묵속의 외침(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2.03.21 674
631 침묵속의 외침(작은 은총들) 이진기(토마스) 2012.03.22 616
630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이진기(토마스) 2012.03.23 621
629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3.24 584
628 침뮥속의 외침(영원한 기쁨) 이진기(토마스) 2012.03.25 701
627 침묵속의 외침(영적 자유) 이진기(토마스) 2012.03.26 802
626 침묵속위 외침(묵상과 묵상기도의 차이) 이진기(토마스) 2012.03.27 681
625 침묵속의 외침(관용) 이진기(토마스) 2012.03.28 761
624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3.29 756
62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3.30 575
622 침묵속의 외침(지금은 끊어 버리는 시간) 이진기(토마스) 2012.04.01 689
621 침묵속의 외침(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4.02 738
620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묵상기도 하는 법) 이진기(토마스) 2012.04.03 1142
619 침묵속의 외침(봉사) 이진기(토마스) 2012.04.05 633
618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 이진기(토마스) 2012.04.06 633
617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이진기(토마스) 2012.04.07 745
6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이진기(토마스) 2012.04.08 730
615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이진기(토마스) 2012.04.09 657
614 침묵속의 외침(우리 성격에 맞는가?) 이진기(토마스) 2012.04.10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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