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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다음은 하느님만을 위해서 일하는지 아닌지를
식별하는 표지입니다.

- 자신의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 마자 더 이상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들의 선한 일을 보고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진심
  으로 기뻐합니다.

- 좋아하는 일만 고집하지 않고
   장상이 맡기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찬사를 바라지 않고, 비판을 받을 때
   에도 근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사
   실에 만족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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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침묵속의 외침(겸손없이는 모든 것이 허사) 이진기(토마스) 2012.05.05 500
592 침묵속의 외침(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5.06 571
591 침묵속의 외침(어쩔 수 없는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07 589
590 침묵속의 외침(영혼과 신앙과 마음의 눈) 이진기(토마스) 2012.05.08 646
589 침묵속의 외침(아무 할 일이 없다고) 이진기(토마스) 2012.05.09 454
588 침묵속의 외침(죄는 하느님께 대한 모욕) 이진기(토마스) 2012.05.10 699
587 침묵속의 외침(하루에 한 번은) 이진기(토마스) 2012.05.11 587
586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이진기(토마스) 2012.05.12 548
585 침묵속의 외침(오! 죽음이여) 이진기(토마스) 2012.05.14 554
584 침묵속의 외침(고의적인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15 504
583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은 영혼의 작은 하늘) 이진기(토마스) 2012.05.16 565
582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본질) 이진기(토마스) 2012.05.17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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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발치에 앉아서(1)) 이진기(토마스) 2012.05.19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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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2.05.22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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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이진기(토마스) 2012.05.25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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