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예수님 수난의 한 장면을 생각한다고 할 때 이 수난의 장면이
현재 내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상상한 다음,
예수님께서 나를 지금 바라보신다고 믿으면 예수님과의 만남이
기도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지금 나를
십자가 위에서 바라보시고 나도 예수님께 눈길을 드리면
시선이 서로 마주친 것이고 기도 안에서 만난 것입니다.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마음의 기도인 묵상기도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기도나 성모송 같은 구송기도를 통해
묵상기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성녀의 가르침에 따르면 구송기도라도 정성스럽게 의식적으로 잘 드리기만
하면 그것이 곧 구송기도인 동시에 묵상기도라는 것입니다.

구송기도라도 대화가 되도록 잘 드리기만 하면 마음의 기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No Image 08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3 

    침묵속의외침(봉사)

  2. No Image 07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0 

    침묵속의 외침(묵상과 묵상기도의 차이)

  3. No Image 06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1 

    침묵속의 외침(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4. No Image 05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기쁨)

  5. No Image 04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9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 섭리를 드러냄)

  6. No Image 02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0 

    침묵속의 외침(신앙의 신비)

  7. No Image 0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2/06/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2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

  8. No Image 3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5 

    침묵속의 외침(관용)

  9. No Image 30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6 

    침묵속의 외침(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10. No Image 29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3 

    침묵속의 외침(영적 치유)

  11. No Image 28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3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을 모두 주는 것)

  12. No Image 27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8 

    침묵속의 외침(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2))

  13. No Image 26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2 

    침묵속의 외침(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1))

  14. No Image 25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9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15. No Image 24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6 

    침묵속의 외침(우울할 때)

  16. No Image 23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3 

    침묵속의 외침(마음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17. No Image 22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18. No Image 2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빚을 갚아주신 예수님)

  19. No Image 20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3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발치에 앉아서(2))

  20. No Image 19May
    by 이진기(토마스)
    2012/05/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0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발치에 앉아서(1))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