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올가미

대부분의 분심은 결코 분심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 편에서 볼 때 죄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분심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신할 수만 있다면!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이 악마의 올가미로 인해 의욕이 꺾이는 것을 보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다시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배우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여러분에게 큰 슬픔이 있거나 부상을 당했 거나 일시적인 큰 불행을 겪게 되었다면,
그것을 생각에서 몰아 낼 수 있는 만큼 몰아내 보십시오.
분심은 두려워 할 것이 못됩니다.

우리가 성당 밖에 나와 있기도 하고 성당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는 것처럼....
우리가 정신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없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화를 내시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

    Date2012.08.17 By이진기(토마스) Views637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묵상기도)

    Date2012.08.16 By이진기(토마스) Views519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합시다)

    Date2012.08.13 By이진기(토마스) Views443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4))

    Date2012.08.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21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거룩함과 단정함(1))

    Date2012.08.11 By이진기(토마스) Views443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Date2012.08.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63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올가미)

    Date2012.08.09 By이진기(토마스) Views440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

    Date2012.08.07 By이진기(토마스) Views402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

    Date2012.08.06 By이진기(토마스) Views423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Date2012.08.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09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 (3))

    Date2012.08.04 By이진기(토마스) Views438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Date2012.08.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09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분명하게 보여주는 진한 시각이다)

    Date2012.08.01 By이진기(토마스) Views417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분 심)

    Date2012.07.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00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Date2012.07.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12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하늘나라)

    Date2012.07.27 By이진기(토마스) Views492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2))

    Date2012.07.26 By이진기(토마스) Views505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사형집행자들처럼 행동하지 말라)

    Date2012.07.25 By이진기(토마스) Views431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Date2012.07.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45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참 좋은 몫(2)

    Date2012.07.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