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고독을 사랑합시다.

소란한 세상 속에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거룩한 사람들은 항상 황량한 사막에서
그리고 가장 외로운 동굴 안에서 그분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마음과 마음으로 그분과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주님께서 어느날 데레사 성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만
세상이 그들의 마음 안을 너무나 시끄럽게 만들어서
그들은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주님의 그 달콤한 목소리를 결코 들을 수 없습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No Image 1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7 

    침묵속의 외침(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

  2. No Image 1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9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묵상기도)

  3. No Image 13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3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합시다)

  4. No Image 1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1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4))

  5. No Image 1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3 

    침묵속의 외침(거룩함과 단정함(1))

  6. No Image 1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3 

    침묵속의 외침(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7. No Image 0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올가미)

  8. No Image 0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2 

    침묵속의 외침(많이 생각하지 말고 많이 사랑할 것)

  9. No Image 0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

  10. No Image 0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9 

    침묵속의 외침(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11. No Image 0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8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 (3))

  12. No Image 0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9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13. No Image 0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17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분명하게 보여주는 진한 시각이다)

  14. No Image 30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0 

    침묵속의 외침(분 심)

  15. No Image 2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12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16. No Image 2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2 

    침묵속의 외침(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하늘나라)

  17. No Image 26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2))

  18. No Image 25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1 

    침묵속의 외침(사형집행자들처럼 행동하지 말라)

  19. No Image 24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 No Image 23Jul
    by 이진기(토마스)
    2012/07/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5 

    침묵속의 외침(참 좋은 몫(2)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