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항구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실 때,
우리가 바라는 사랑은 지속됩니다.
항구할 수 있기를 주님께 청하지 않고 어떻게 사랑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기도 외에 어떤 방법으로 그분께 사랑을 청할 수 있겠습니까?
꾸준히 기도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며 덕행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묵상기도를 기피하는 사람들은 영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찾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도를 완전히 그만두게 되고 구원받지도 못할 것입니다.

묵상주제에 대해 말할 때 사말교리(四末敎理)보다 더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사말은 죽음, 심판, 천국, 지옥을 말하는데
특히 죽음에 관해 묵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곧 우리의 죽음과 우리를 살리기 위해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을 말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3 침묵속의 외침(거룩함과 단정함(2)) 이진기(토마스) 2012.08.26 527
492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죄로 인해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힘) 이진기(토마스) 2012.08.27 422
491 침묵속의 외침(완전하게 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2.08.28 441
490 침묵속의 외침(세상일에 붙잡히게 되면) 이진기(토마스) 2012.08.29 396
»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2.08.30 454
488 침묵속의 외침(우리 영혼 안에 계신 삼위일체의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8.31 536
487 침묵속의 외침(진 실) 이진기(토마스) 2012.09.01 436
486 침묵속의 외침(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진기(토마스) 2012.09.02 418
485 침묵속의 외침(모자 위의 못) 이진기(토마스) 2012.09.04 488
484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7)) 이진기(토마스) 2012.09.05 438
483 침묵속의 외침(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9.06 469
482 침묵속의 외침(자주 성체 모시기) 이진기(토마스) 2012.09.07 505
48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이진기(토마스) 2012.09.08 521
480 침묵속의 외침(나의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9.09 464
47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분노하시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2.09.10 447
478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손으로(1)) 이진기(토마스) 2012.09.11 458
477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8)) 이진기(토마스) 2012.09.12 452
476 침묵속의 외침(초탈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2.09.13 544
475 침묵속의 외침(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이진기(토마스) 2012.09.15 504
47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부족한 것이 없음) 이진기(토마스) 2012.09.16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