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선하신 하느님께서 내게 매우 귀중한 은총을 주셨는데
그것은 내가 나를 지지하는 사람을 갖게 되든,
반대자를 갖게 되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내게 와 자신의 마음 안에 나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말해준다면
나는 그에게 "여러분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마음가짐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오직 하느님을 향한 사랑뿐입니다." 라고 말해 주겠습니다.

하느님의 처소가 된 사람들에 대해 경애심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효성스런 마음으로 순종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에 머무르지 말고 넘어서서 하느님 그분께 의지하십시오.

여러분들에게 자부심을 거두어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채 여러분들의 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 분께 드리십시오.

주님의 배우자가 되기를 원하는 영혼은 하느님 안에 거해야 하고,
그분의 감찰하심 속에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때 그분은 영혼과의 통교를 통해 천지 만물 위에 비추시는 사랑으로
그 영혼을 감싸주실 것입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Date2013.04.28 By이진기(토마스) Views490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먼저 할 일)

    Date2013.04.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79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Date2013.04.26 By이진기(토마스) Views487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Date2013.04.24 By이진기(토마스) Views447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천상 집에 대한 열망)

    Date2013.04.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78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온갖 소음들로 해이해진 우리)

    Date2013.04.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5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Date2013.04.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20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하늘 중의 하늘인 예수 성심)

    Date2013.04.20 By이진기(토마스) Views615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Date2013.04.19 By이진기(토마스) Views445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Date2013.04.18 By이진기(토마스) Views461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Date2013.04.16 By이진기(토마스) Views692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Date2013.04.15 By이진기(토마스) Views574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우리자신을 우리 자신에게 넘겨주지 말라)

    Date2013.04.14 By이진기(토마스) Views453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성 심)

    Date2013.04.13 By이진기(토마스) Views436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순서)

    Date2013.04.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69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완전해지고 싶다면)

    Date2013.04.11 By이진기(토마스) Views441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Date2013.04.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60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Date2013.04.08 By이진기(토마스) Views523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오직 하느님 한분께만 드려라)

    Date2013.04.07 By이진기(토마스) Views519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특전을 받았다는 것)

    Date2013.04.06 By이진기(토마스) Views4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