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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만족이 없음

이 세상만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는 만족이란 없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빛이 비추고 있을 때 걸어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밤이 우리를 덮쳐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빛이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잠시뿐이니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
그리하면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다."(요한 12,35)

하느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시며, 우리의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은 오직 그분을 사랑하고 찬미하는 것입니다.


기 도
오, 하느님, 제 유일한 선이시여,
제게 오셔서 저의 모든 것을 차지하십시오.
나의 예수님,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여 언젠가는 축복 받은 이들의 왕국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당신의 힘있는 기도로 저를 도와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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