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 소심함은 신앙심 부족의 표시로서 타산적이고
                  불신하는 본성에 굴복하고 자신 안으로 오그라듦에서 생깁니다.
                  그 결과로 소심함은 "네"라고 대답한 믿음의 흐름을 근절해 버립니다.


[존재와 소유] : 물질적 재화의 추구는 인간 조건의 일부를 이룹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을 삶의 중심에 두는 사람은
                삶의 에너지를 여기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그 외 다른 것,
                특히 연대를 위한 에너지는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소유한다는 것은 바로 존재한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요.
덜 가진다는 것은 덜 존재한다는 것이며, 나누는 것은 줄어드는 것입니다.


[집착] :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계획에 너무 집착할 때
         그들 사이의 일치는 어려워집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Date2013.10.04 By이진기(토마스) Views601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Date2013.10.03 By이진기(토마스) Views555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Date2013.10.0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7
    Read More
  4.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Date2013.09.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79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Date2013.09.2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1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Date2013.09.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81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Date2013.09.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43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Date2013.09.26 By이진기(토마스) Views506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Date2013.09.25 By이진기(토마스) Views553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Date2013.09.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1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Date2013.09.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42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Date2013.09.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32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Date2013.09.21 By이진기(토마스) Views734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Date2013.09.20 By이진기(토마스) Views557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Date2013.09.19 By이진기(토마스) Views564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Date2013.09.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52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Date2013.09.17 By이진기(토마스) Views539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Date2013.09.16 By이진기(토마스) Views532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Date2013.09.14 By이진기(토마스) Views590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Date2013.09.12 By이진기(토마스) Views5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