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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감정의 소모] : 감정을 피상적으로 소모하는 습관은 우리를 약화시킵니다.

[불평과 후회] : 불평과 후회는 좋은 건축자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불신과 포기라는 위험한 지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기] :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하고 내적으로 썩게 만듭니다.

[무질서와 규율] : 일상에서, 감정과 사고와 행동의 질서,  
                  또는 무질서에거 행해지는 주님으로부터의 점진적인 격리가 있습니다.

무질서는 기도와 침묵의 취미를 상실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나날에서 예수님을 부재하시게 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5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50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49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4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4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45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44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43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4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41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40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3.10.05 505
139 침묵속의 외침(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0.06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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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3.10.11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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