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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시간의 심오함

[하느님의 미래 안에 자리잡기] : 깨어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미래를 향한
         그리스도교적 희망의 결실인 내적 긴장입니다.

[삶과 시간의 심오함] : 깨어 있다는 것은 조만간에 인간을 스쳐지나가는 감정을
         비판하는 일이 없이 삶과 시간, 움직임과 사물,
         육체와 영혼의 심오함에 대한 예감을 가꾸어 나가려는 자발성입니다.

그것은 우리 의식에 하나의 약속처럼 반향 됩니다.
체험된 시간의 진리는 단순히 일상적 삶의 리듬이 되는 일들과
나날들보다 더 멀리 '피안'으로 투신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일상의 흐름을 반짝이는 직관과 가슴 설렘으로 이루어진
진귀한 실처럼 이어 나가게 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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