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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앙 안의 성숙] : 모든 것이 신앙 안에서 우리를 자라게 하고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회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회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고통] :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주 뜻 깊은 일입니다.

문제되고 있는 것이 나의 연약함, 실패, 개인적인 실추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나는 고통이라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의 방식이며
연약함에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은 바로 그분이심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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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06 563
1252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이진기(토마스) 2014.02.26 444
1251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4.02.21 579
1250 침묵속의 외침(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2.19 456
1249 침묵중의 외침(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02.15 537
1248 침묵속의 외침(시련을 통한 성숙) 이진기(토마스) 2014.02.07 491
124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3 509
124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2 530
1245 침묵속의 외침(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이진기(토마스) 2014.01.28 523
1244 침묵속의 외침(은총 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4.01.21 509
1243 침묵속의 외침(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이진기(토마스) 2014.01.19 499
1242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피하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4.01.18 505
1241 침묵속의 외침(경외할 만한 신비를 잘 묵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1.08 496
1240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4.01.06 533
123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4.01.05 574
12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거처하시는 방은 우리의 영혼) 이진기(토마스) 2014.01.01 489
123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것) 이진기(토마스) 2013.12.31 532
1236 침묵속의 외침(시련에 맞서기) 이진기(토마스) 2013.12.28 483
1235 침묵속의 외침(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이진기(토마스) 2013.12.26 471
1234 침묵속의 외침(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12.22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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