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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들에 대한 인사에 관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사제가 인사하면 신자들은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응답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라는 뜻이며 신자들의 응답은 하느님과 사제와 신자가 모두 함께 하고 있다는 신비로운 미사에 대한 고백입니다. 이같이 하느님께서는 미사 안에서 온전히 현존하고 계십니다. 미사는 단순하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시고 함께 서로를 섬기고 나누는 사랑의 잔치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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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5
152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0
151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1
150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49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6
»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47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5
146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45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144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43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8
142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141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7
140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139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138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하비안네 2010.08.09 930
137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136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135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3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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