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전례를 마친 후에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이 강복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공동체의 모임을 마친 후에 세상에 파견되어 각자의 사명을 펼치는데 필요한 힘과 사랑을 내려주는 가시적인 말씀과 표지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하시려 하였듯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이같은 하느님의 구원의 표지로 받아 가는 것입니다. 사제가 십자가 표시를 그으면 신자들도 따라 그으면서 아멘으로 크게 응답하여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88
1132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1
1131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하비안네 2010.08.09 943
1130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423
1129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14
1128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340
»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126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125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1124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123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0
1122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1121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20
1120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1119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18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11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116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4
1115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114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