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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성사는 이스라엘의 종교의식 중에서 그 유래를 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물이 혼란과 죄를 씻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갖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러운 것을 씻어내는 물은 우리들의 잘못을 씻어내어 하느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으로 서게 합니다.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이 해방된 것이 홍해라는 물을 건넘으로서 이루어졌으며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부르는 요르단 강 역시 물의 흐름이었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전으로부터 흐르는 물은 새로운 계약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은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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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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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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