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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식의 예절은 죄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며, 창조된 새사람은 그리스도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유를 바름으로써 죄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품위를 갖게 하고 흰 옷을 입음으로 창조된 인간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부활초에서 당긴 촛불을 받음으로써 신앙공동체의 일원이 되며 신앙의 빛으로 살도록 격려 받습니다. 또한 이 예식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세 가지 직분, 곧 사제직과 봉사직과 예언직에 참여하는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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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88
1132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1
1131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하비안네 2010.08.09 943
1130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423
1129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14
1128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340
1127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126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125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1124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123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0
1122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1121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20
1120 06월 13일 | 성사의 효과는 바로 은총으로 무상으로 주어진 은혜 하비안네 2010.08.09 1239
1119 06월 14일 | 새마음으로 모인 새 백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18 06월 16일 | 세례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1117 06월 17일 | 세상에 외치는 기쁨의 선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3
1116 06월 18일 | 기름을 바름은 온전히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하비안네 2010.08.09 1104
» 06월 19일 | 평신도 사도직으로 불리움을 보여줌 하비안네 2010.08.09 1173
1114 06월 20일 | 어린이들에 대한 세례 하비안네 2010.08.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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