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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아직은 주님의 얼굴을 마주 대하고 보지 못하나 신앙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신앙은 종종 어려움에 처하고 시련의 어두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세상이 보여주는 것은 신앙으로 극복하지 못할 많은 어려움이 참으로 많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 같은 유혹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던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을 신앙의 증인들이라고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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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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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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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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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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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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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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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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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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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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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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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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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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