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유일하신 하느님을 믿고 모든 것을 다 바쳐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삶 전체에 커다란 결과를 가져옵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으므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곧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를 먼저 사랑하심에 감사함과 동시에 우리의 삶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올바로 사용하여 이 세상을 하느님 나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29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04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14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76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71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24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71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07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69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1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84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11.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67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12.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203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1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59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14.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111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15.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13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16.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19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17.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93 

    07월 27일 |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18.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11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19.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1009 

    07월 25일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20.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Views 999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