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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첫째이시고 마지막이시며, 모든 것의 시작이시며 마침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부 즉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제 1위격이시기 때문에 사도신경은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경의 모든 구절들은 이 기초되는 신앙고백에 종속되며 다른 구절들은 인간에게 점진적으로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을 더 잘 알도록 합니다. 창조는 하느님 업적의 시작이며 기초이므로 우리의 신경은 천지창조로 시작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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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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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2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를 참된 인간으로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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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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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1일 | 하느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3. No Image 09Aug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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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0일 | 진리이신 하느님을 걸고 맹세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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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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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9일 | 우리는 하느님을 유일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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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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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8일 | “나는 나다”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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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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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7일 | 실질적인 구원을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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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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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계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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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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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5일 | 우리는 하느님을 한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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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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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4일 |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느님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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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3일 | 많은 신앙고백 또는 신경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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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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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2일 | 첫 신앙고백은 세례 때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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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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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01일 | 종합적인 기도는 보통 '나는 믿나이다' 라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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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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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31일 | 언어는 다르지만 성전의 내용은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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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30일 | 율법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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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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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9일 |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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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8일 | 교회란 먼저 신앙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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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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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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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6일 | 아직 보지 못하는 구원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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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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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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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월 24일 |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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