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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천사라는 말은 하느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적 존재들을 가리킵니다. 구약성서에서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는 존재로서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파견되어 사람을 보호하거나 반대로 처벌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그들은 하느님을 모시는 신하요 군대로 인식되었으며 때로는 하느님의 발현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약에서는 주로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파견되고 사도들을 보호하기도 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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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09월 29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1
1012 09월 30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5
1011 10월 01일 | 성 요한은 세상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57
1010 10월 02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초대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87
1009 10월 03일 |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008 10월 04일 |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0
1007 10월 05일 |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에 들어오도록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9
1006 10월 06일 | 예수님께서 바로 예고된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05 10월 07일 | 세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004 10월 08일 | 열두 사도의 파견 하비안네 2010.08.09 953
1003 10월 09일 |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4
1002 10월 10일 | 진리를 증언하는 겸손의 모습으로 들어가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1001 10월 11일 |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9
1000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999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998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99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996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995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994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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