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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자기들 선택된 백성의 기본적 제도를 거슬러 행동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한 제도들이란 성문화된 계율을 완전히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구전되는 해석까지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또 다른 제도는 특별한 방식으로 하느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장소로서 예루살렘 성전과 관계된 제도들이었으며 어떤 인간도 그 영광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유일하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 등이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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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3 09월 29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21
1012 09월 30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5
1011 10월 01일 | 성 요한은 세상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457
1010 10월 02일 |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초대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87
1009 10월 03일 |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008 10월 04일 | 죄인들을 부르러 왔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0
1007 10월 05일 | 비유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에 들어오도록 부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9
1006 10월 06일 | 예수님께서 바로 예고된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1
1005 10월 07일 | 세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004 10월 08일 | 열두 사도의 파견 하비안네 2010.08.09 953
1003 10월 09일 |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4
1002 10월 10일 | 진리를 증언하는 겸손의 모습으로 들어가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9
1001 10월 11일 | 예수님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9
»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2
999 10월 13일 | 유대계 그리스도교인 하비안네 2010.08.09 1072
998 10월 14일 | 이 죄가 유대인의 죄보다 더 큰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997 10월 15일 | 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79
996 10월 16일 | 그 죽음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8
995 10월 17일 | 관대한 사랑의 계획임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994 10월 18일 | 이 예식을 계속 거행할 것을 제자들에게 명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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