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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 그리스도께서는 신적 능력으로 당신의 부활을 이루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을 당하고 죽었다가 부활할 것이라고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예고하십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분명히 이야기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내 목숨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이는 내가 그 목숨을 다시 위한 것입니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다시 얻을 권한도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어떤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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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11월 20일 | 성부와 성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7
352 11월 19일 | 성부와 성자와 본질이 같은 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937
351 11월 18일 |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60
350 11월 17일 |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5
349 11월 16일 | 각자의 행동과 마음속의 비밀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348 11월 15일 | 최후의 심판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7
347 11월 14일 |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의 사기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8
346 11월 13일 |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2
345 11월 12일 | 깨어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3
344 11월 11일 |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2
343 11월 10일 |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1
342 11월 09일 |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지니고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8
341 11월 08일 | 끝이 없을 나라의 증인이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4
340 11월 07일 | 부활의 순간부터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8
339 11월 06일 | 우리 부활의 근원이며 원천이고 희망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338 11월 05일 | 우리를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7
337 11월 04일 | 모든 것들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0
» 11월 03일 | 강제적인 힘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4
335 11월 02일 | 성령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334 11월 01일 | 부활은 여전히 신앙의 신비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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