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3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는 항상 복수형으로 기도한다.

 

모든 기도를 복수형으로 하신 예수님의 표양을 따라서 교회는 개인적인 기도를 권장하지 않는다. 교회의 이표양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실로 교회는 예수님의 다음으로 기도에 대한 훌륭한 스승이다.

혼자서 기도할 때도 형제들을 위해 기도 중에 일치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크리스천 생활의 두드러진 표지가 된다. 교회가 개인적인 기도를 금하는 것은 아니다. 전례 중에, 즉 독서 후, 강론 후, 영성체 후에 얼마간의 침묵을 지키도록 하는 것은 하느님과 각 신자가 맺는 친밀한 관계를 얼마나 중요시하는가를 지적해 준다.

그러나 기도하는 방법에 있어 형제들의 필요성을 외면하지 말도록 하여야 한다. 한 마디로 개인적인 기도를 하되, 이기적인 기도를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에 대한 그리스도의 특별하고 개인적인 권고를 살펴보자.

첫째로,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길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특별히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다오“ (루카 22, 31-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하느님을 만나는 길(44) 1 이진기(토마스) 2010.06.01 1734
» 하느님을 만나는 길(45) 이진기(토마스) 2010.06.25 1392
831 하느님을 만나는 길(46) 이진기(토마스) 2010.07.10 1373
830 하느님을 만나는 길(47) 이진기(토마스) 2010.07.19 1756
829 하느님을 만나는 길(48) 이진기(토마스) 2010.08.21 1211
828 하느님을 만나는 길(49) 이진기(토마스) 2010.09.02 1367
827 하느님을 만나는 길(50) 이진기(토마스) 2010.09.17 1273
826 하느님을 만나는 길(51) 이진기(토마스) 2010.10.04 1561
825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세요. 1 이진기(토마스) 2010.10.04 1376
824 하느님을 만나는 길(52) 이진기(토마스) 2010.10.17 1431
823 우리들에게 숨겨진 보물은? 이진기(토마스) 2010.10.25 1480
822 하느님을 만나는 길(53) 이진기(토마스) 2010.10.25 1616
821 하느님을 만나는 길(54) 이진기(토마스) 2010.11.14 1440
820 하느님을 만나는 길(55) 이진기(토마스) 2010.12.11 1445
819 누가 누굴 기다리나? 이진기(토마스) 2010.12.11 1221
818 하느님을 만나는 길(56) 이진기(토마스) 2011.01.03 1285
817 하느님을 만나는 길(57) 이진기(토마스) 2011.01.10 1374
816 하느님을 만나는 길(58) 이진기(토마스) 2011.01.24 1405
815 하느님을 만나는 길(59) 이진기(토마스) 2011.02.01 1399
814 하느님을 만나는 길(60) 이진기(토마스) 2011.02.06 144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