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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

  마음의 기도

  새로운 기도 방법일까?
  아니다. 더 깊이 기도하는 방법이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성경의 기원만큼 오래된 방법이고 성경의 제일 깊은 부유함에 뿌리를 박고 있다.
  기도는 하느님을 향해 성숙에로 나아가는 여러 가지 단계를 거치는 하나의 길로 상상할 수 있다. 보통으로 기도의 길에는 항상 더 나은 성장에로 나아가게 하는 꼭 지나야 할 통로들이 있다. 그러나 불행이도 많은 사람들이 첫 노력만 하고 중지해 버리고 더 높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어떤 이는 기도의 절정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지만 깊은 기도만이 생활에 제일 깊은 기쁨을 준다. 어떤 이는 자극이 부족해서이거나, 혹은 무지 때문에 기도의 길에 있어서 발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누구나 다 확고하게 걸어가도록 초대하신다. 깊은 기도가 어떤 엘리트에게만 주어진 특권은 아니다.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부르심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에게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명하시기 때문이다.(신명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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