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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 섭리를 드러냄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며
구하시며 사랑하시고 위로하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시고
큰 은총을 주신다.

또 그를 낮춘 후에는 영광스러운 지위로
들어 올리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를
드러내 보이신다.
그리고 당신께로 즐겨 인도 하시고 청하신다.

겸손한 자는 능욕을 받아도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니
무릇 그는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세상에 속하지 않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모든 사람 아래 있는 줄로 알기 전에는
조금도 덕에 나아간 줄로  여기지 말아라(준주성범)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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