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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2:06

침묵속의 외침(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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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우리들 대부분은 이웃사람들을 참아주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들도 우리를 참아주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아주 좋은 사람들한테서도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들은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며 때때로 실수를 하면서 자기 나름의 견해에 따라 우리를 대하곤 합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성화시키려는 방법입니다.
자부심 강한 우리가 타인에 의해 교정되지 않는다면 훨씬 부족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훌륭한 점들도 많지만, 두려운 결점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잘 따르고 이웃을 통해 그분이 원하시는 바를 잘 받아들인다면
좀 더 균형 있게 자랄 것입니다.

왜 우리는 타인에 대해 좀 더 인정 있는 사람이 디지 못하고
그들을 가혹하게 비판하고 판단합니까?
참된 고행이란 바로 이웃에 대한 관용의 실천에 있습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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