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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그분은 겸손되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광의 왕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1베드 5,4)

그러므로 우리 하느님을 사랑하고 겸손해지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노력을 방해하고,
심지어 우리의 기도와 묵상 안으로 침입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것을 경계합시다.
이 약점으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는 영혼은 거의 없습니다.

오, 나의 예수님!
저는 신앙생활을 통해 자신의 만족만을 찾았습니다.
이제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기를 갈망합니다.
하지만 저는 약합니다.

당신께서 제게 사랑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셔야 합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그 이외에는 어떤 것도 바라지 않게 해주십시오.

오, 마리아, 나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기도로 제가 언제나 하느님께 충실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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