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오,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었던 것은
바로 당신,
제 영혼의 하느님이셨습니다.

이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을 찾았고,
저의 단 하나의 선(善)이신
당신을 배반했던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오, 항상 당신을 사랑했다면!
죽음이 다가온 지금도 저는 세상에
묶여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님!
오늘 모든 것을 버리고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리기로 결심합니다.

당신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항상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제게 주십시오.

오,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No Image 08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2. No Image 07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자주 성체 모시기)

  3. No Image 06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9 

    침묵속의 외침(지난날을 후회합니다)

  4. No Image 05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8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7))

  5. No Image 04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8 

    침묵속의 외침(모자 위의 못)

  6. No Image 02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18 

    침묵속의 외침(성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7. No Image 01Sep
    by 이진기(토마스)
    2012/09/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6 

    침묵속의 외침(진 실)

  8. No Image 3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6 

    침묵속의 외침(우리 영혼 안에 계신 삼위일체의 하느님)

  9. No Image 30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4 

    침묵속의 외침(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10. No Image 2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396 

    침묵속의 외침(세상일에 붙잡히게 되면)

  11. No Image 2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1 

    침묵속의 외침(완전하게 되십시오)

  12. No Image 27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22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죄로 인해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힘)

  13. No Image 26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거룩함과 단정함(2))

  14. No Image 25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6))

  15. No Image 24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7 

    침묵속의 외침(우리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16. No Image 23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0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17. No Image 22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5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5))

  18. No Image 2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외침(거룩함과 단정함(1))

  19. No Image 19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1 

    침묵속의 외침(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20. No Image 18Aug
    by 이진기(토마스)
    2012/08/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2 

    침묵속의 외침(인간으로서)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