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하느님 계획] : 우리는 때때로 인간의 생각보다 더 큰 하느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무시한 채 자신의 욕망과 계획과 희망에 열정적으로 매달립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계획은 더 아름답고, 더 유용하며,
더 감격적일 뿐 아니라 희망과 생기를 부여해 줄 수 있습니다.

[주님 뜻을 받아들이기] : 예수님은 하느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예정을 짜는 사람을 비난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외적인 일들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것을 비난하십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죄의 근원이 되는 이러한 태도에 빠지게 됩니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사건에서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것을 포기하지 않는 반면에,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우리가 되고 싶은 대로의 우리가 아니라는 이유로 걱정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계획과 일정을 망쳐 버리는 실수들 때문에 쉽게 좌절해 버립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 이진기(토마스) 2013.03.12 530
992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3.03.11 518
991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 든다) 이진기(토마스) 2013.03.10 525
990 침묵속의 외침(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이진기(토마스) 2013.03.09 497
989 침묵속의 외침(묵상과 묵상기도(마음의 기도)는 다름) 이진기(토마스) 2013.03.08 569
98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이진기(토마스) 2013.03.07 527
98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3.05 502
»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03.04 517
985 침묵속의 외침(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이진기(토마스) 2013.03.03 639
984 침묵속의 외침(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이진기(토마스) 2013.03.02 521
98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이진기(토마스) 2013.03.01 573
982 침묵속의 외침(온유하게 처신함) 이진기(토마스) 2013.02.28 468
981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이진기(토마스) 2013.02.27 541
98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979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978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97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97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97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974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