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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분노와 찬미 사이] : 인간이 고통과 슬픔 속에서 찬미할 수도 기도할 수도 없다면,
                     광적인 분노에 사로잡히거나 파괴적인 회의주의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즉가적인 만족을 구하려고 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출발한 인간 조건의 표현인 찬미-탄원이라는 성서적인 이항저리에,
하느님에게서 뿌리 뽑혀 찬미할 수 없는 인간을 묘사하는
분노-회의주의라는 이항정리가 대응합니다.


[찬미하기 위한 선택] : 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발 내디뎌야 합니다.
                       찬미하기로 결정하고 찬미를 기본 자세로 삼아야 합니다.

분노나 체념이 아니라, 세상 안의 일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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