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에 의탁하기

[말씀에 의탁하기] : 복음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우리의 마음을 신앙으로 열어주며,
                    말씀의 힘이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복음을 듣는 사람의 마음에 신앙심이 생기게 하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복음 말씀을 듣고 그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를 들을 때,
마음이 열려 놀랍게도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하게 되고
차츰 이웃을 신뢰하게 되며 삶의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는 데
아주 필요한 상호 신뢰의 분위기를 주위에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말씀에 따라 변화하기] : 성서는 애정으로 읽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힘을 체험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1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2. No Image 10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3. No Image 09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2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4. No Image 08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5. No Image 06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6. No Image 05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2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7. No Image 04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8. No Image 03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9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9. No Image 02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4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10. No Image 0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11. No Image 3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7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12. No Image 29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8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13. No Image 28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1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14. No Image 27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15. No Image 26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16. No Image 25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17. No Image 24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8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18. No Image 23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4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19. No Image 22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7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20. No Image 2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