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묵상기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고
사귀는 일을 매일 충실히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시고 예수님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성모 마리아를 기도 안에서 애정을 가지고 매일 충실히 만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묵상기도 시간을 별도로 정해 놓고
매일 충실하게 지켜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쉽게 묵상기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주 단순하고 쉬운 약식 십자가의 길 묵상기도와 묵주기도의
고통의 신비로 하는 묵상기도 방법입니다.

이 기도를 매일 하는 것은 묵상기도의 양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닙니다.
이 기도를 충실히 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매일 만나면
하느님과의 일치인 완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No Image 1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2. No Image 10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3. No Image 09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2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4. No Image 08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5. No Image 06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6. No Image 05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2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7. No Image 04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8. No Image 03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9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9. No Image 02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4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10. No Image 0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11. No Image 3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7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12. No Image 29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8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13. No Image 28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1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14. No Image 27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15. No Image 26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16. No Image 25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17. No Image 24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8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18. No Image 23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4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19. No Image 22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7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20. No Image 2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