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고통을 봉헌하라.

머리가 너무 아파 기도할 수 없다면 그대로 머물러 있으십시오.
묵상은 할 수 없지만 자신을 포기하여 하느님 뜻에 맡겨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 겪고 있는 고통을 사랑으로 감싸 안는 것보다 더 좋은 기도는 없습니다.
기도를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견디어 내셨던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자신의 작은 고통을 일치시키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고통을 봉헌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는 없습니다.

병중에 있을 때 우리는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약하기에 소죄를 범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죽고 나면 더 이상 하느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게 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1. No Image 1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부르심)

  2. No Image 10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3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3. No Image 09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2 

    침묵속의 외침(가난 중의 인내)

  4. No Image 08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1)

  5. No Image 06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6. No Image 05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2 

    침묵속의 외침(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7. No Image 04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7 

    침묵속의 외침(개인적인 질문)

  8. No Image 03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9 

    침묵속의 외침(내적 묵상기도)

  9. No Image 02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4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봉헌하라)

  10. No Image 01Jun
    by 이진기(토마스)
    2013/06/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자)

  11. No Image 3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7 

    침묵속의 외침(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12. No Image 29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8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13. No Image 28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1 

    침묵속의 외침(나무뿌리에 닿은 도끼)

  14. No Image 27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7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15. No Image 26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3 

    침묵속의 외침(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16. No Image 25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0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17. No Image 24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8 

    침묵속의 외침(말씀에 의탁하기)

  18. No Image 23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4 

    침묵속의 외침(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

  19. No Image 22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7 

    침묵속의 외침(천천히 하십시오)

  20. No Image 21May
    by 이진기(토마스)
    2013/05/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수동적인 관상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