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깨어 있기] : 깨어 있다는 것은
              수단과 목적 사이의 정당한 관계를 구별해 내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묵상 안에서, 삶의 관상적 차원에서,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깨어 있음을 체험합니다.

이 모든 것은 언제든지 거꾸로 갈 수 있는 것을 바로 잡게 해주고,
과도한 연루를 무절제로 인식하게 해주어 그에 맞갖은 가치로 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말씀은 고귀한 선물들을 드러나게 한다] : 하느님의 말씀은 어떤 재화가 주어지지 않거나
               고통스럽게 사라졌을 때,
               그보다 더 심오한 다른 재화들이 열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컨데 용기라든가 뿌리 깊은 인간적 유대감, 연약함에 대한 더 겸손한 의식,
피상적 욕구에 대한 더 큰 경계심, 의무에 대한 더 충실한 헌신 등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는 무상의 선물을 줍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01Aug
    by 이진기(토마스)
    2013/08/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3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야 한다)

  2. No Image 31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2 

    침묵속의 외침(연민의 필요성)

  3. No Image 30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4. No Image 2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4 

    침묵속의 외침(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5. No Image 2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6 

    침묵속의 외침(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6. No Image 2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목적과 수단 사이의 정당한 관계)

  7. No Image 24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1 

    침묵속의 외침(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

  8. No Image 22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4 

    침묵속의 외침(희망의 방패)

  9. No Image 21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3 

    침묵속의 외침(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바라봄)

  10. No Image 1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5 

    침묵속의 외침(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11. No Image 1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우리는 이땅의 순례자)

  12. No Image 1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94 

    침묵속의 외침(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

  13. No Image 16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56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어려움)

  14. No Image 15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00 

    침묵속의 외침(나에게도 충분합니다)

  15. No Image 13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42 

    침묵속의 외침(영적 성장의 진정한 비밀)

  16. No Image 12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17. No Image 10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1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가지지 못한 것은 참으로 슬픈 일)

  18. No Image 09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7 

    침묵속의 외침(스승이신 하느님)

  19. No Image 08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 No Image 07Jul
    by 이진기(토마스)
    2013/07/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6 

    침묵속의 외침(영원하신 성광(聖光)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