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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함

데레사 성인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어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적어도 우리는 그분께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명예보다도
또 세상이 주는 모든 부유함 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보다도 아니 제 자신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지 모르지만
저는 당신 이외에는 어떤 것도 찾지 않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것,
제가 찾고 바라는 모든 것은 오직 당신 안에만 있습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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