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힘든 일도 받아들이기] : 행복과 기쁨을 추구할 때,
                         인간의 자유는 낯선 요소들까지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계획 안에 넣어야 합니다.
인간의 자유는 희망하는 것과 구하는 것과 영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기] : 주님, 저는 당신이 모든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마련해 두고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첫눈에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제 인생에는
구원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하오니 은총과 시련과 의미를 이해하게 하소서.

[삶의 여정] : 우리가 완수해야만 하는 삶의 여정은 매우 풍요롭기에 결코
              단조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나 경이와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2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4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2. No Image 1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5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3. No Image 1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60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4. No Image 1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5. No Image 1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6. No Image 1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6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7. No Image 0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8. No Image 0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9. No Image 0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8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10. No Image 0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11. No Image 0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3/1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4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12. No Image 2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8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13. No Image 2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3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14. No Image 2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2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15. No Image 2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4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16. No Image 2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9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17. No Image 2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18. No Image 2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51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19. No Image 2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48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20. No Image 2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3/11/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32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