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