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가 거행되며 우리의 구원을 위한 희생이 치러지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사제와 봉사자들은 제단에 이르러 계단을 오르기 전에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대에 존경의 표시로 깊은 절을 하고, 제단에 오른 후에는 제대에 친구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친구 대신 깊은 절을 할 수 있도록 대치하였습니다.
제대에 대한 입맞춤은 미사의 제정자이며 대제관이신 그리스도께 드리는 인사이자 공경의 예입니다.
사제는 이 예를 전 공동체를 대표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내적으로 사제의 이 예에 함께 동참하여야 합니다.
- 정의철 다마소 신부
사순과 연결된 음식들인 프레첼(Pretzel)과 덴푸라(Tempra)
독서를 하러 올라가면서 어디에 인사를 해야 할까요?
맥주는 사순시기에 마시는 ‘액체 빵’, 카푸치노(Cappuccino)의 유래
십자가의 길(Via crucis)의 유래
평화의 인사
삼종기도(Angelus)
판공성사(Confessio Annua) 는 한국교회에만 있는 용어
본기도 때 주례사제는 ‘기도합시다’하고 나서 잠시 침묵하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영광송은 언제 하나요?
자비송은 세 번씩 하는데 누구에게 드리는 것인가요?
신부님과 봉사자는 입당한 후 제단에 오르기 전에 인사를 하는데, 어디에 인사를 하는 건가요?
입당성가는 행렬이 끝나면 더 이상 부르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성당에 들어가기 전에 성수를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성경 이야기
재의 수요일 (水曜日)
사순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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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과 부활
판공성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