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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로 이끄심으로써 당신의 왕권을 행사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봉사를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주러 오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스린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께 봉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특히 세상 사람들 속에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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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1월 04일│분열은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32 01월 03일│교회는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이 나타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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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월 24일│내일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0
21 12월 23일│말구유를 설치하는 풍속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하비안네 2010.08.09 1035
20 12월 22일│교회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1
19 12월 21일│그리스도 몸의 단일성은 신자들의 사랑을 낳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7
18 12월 20일│빵을 떼어먹을 때에 서로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68
17 12월 19일│교회는 그 분 안에 하나가 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9
16 12월 18일│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9
» 12월 17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3
14 12월 16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예언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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