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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인 교회는 그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과 더불어 나타납니다. 이 다양성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다양성과 그것을 받는 사람들의 다수성에서 동시에 시작됩니다. 하느님 백성의 단일성에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이 합류합니다. 교회 구성원 사이에는 은혜와 직책과 조건과 생활  양식의 다양성이 드러납니다. 교회의 친교는 계속 유지하면서도 각기 고유한 전통을 보존하는 지역 교회들도 합법적으로 존재합니다. 이 다양성의 풍요로움은 결코 교회의 일치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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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1월 04일│분열은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 01월 03일│교회는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이 나타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31 01월 02일│교회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30 01월 0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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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2월 23일│말구유를 설치하는 풍속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하비안네 2010.08.09 1035
20 12월 22일│교회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1
19 12월 21일│그리스도 몸의 단일성은 신자들의 사랑을 낳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7
18 12월 20일│빵을 떼어먹을 때에 서로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68
17 12월 19일│교회는 그 분 안에 하나가 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9
16 12월 18일│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9
15 12월 17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3
14 12월 16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예언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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