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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향해 자라도록 하시기 위해, 당신 몸인 교회 안에 여러 가지 선물들과 서로 다른 봉사직을 주심으로써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길에서 서로 돕도록 배려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교회는 “온전한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따라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 역시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성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머리와 지체들이 신비로운 하나의 인격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참으로 소중한 이유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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