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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요일에는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로서 단식과 금육으로 자신을 봉헌하고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하는 예절을 거행합니다. 일 년 중 이 날만은 미사를 봉헌하지 않고 성사도 집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봉헌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묵상하게 됩니다. 독서와 수난복음으로 이루어지는 말씀의 전례와 모든 신자들이 함께하는 십자가의 경배, 그리고 주님께서 내어주신 생명을 받아 모시는 영성체 예식 이 세부분으로 거행되는 예식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죄 없는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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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12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11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5
»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09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108 03월 19일 |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3
107 03월 18일 |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6
106 03월 17일 | 성주간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전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5
105 03월 16일 | 주님 수난 성지주일 하비안네 2010.08.09 914
104 03월 15일 | 부활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 또는 성칠일이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7
103 03월 14일 | 전례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표시하시고 실현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9
102 03월 13일 | 하느님의 강복은 교회의 전례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고 전달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2
101 03월 12일 |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시다 하비안네 2010.08.09 1226
100 03월 11일 |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는 전례에서 시작되고 전례로 완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7
99 03월 10일 | 전례에 앞서 복음화와 신앙과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2
98 03월 09일 | 전례란 단어는 하느님과 인간에게 대한 봉사를 뜻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9
97 03월 08일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의 생명을 되찾아주셨다 하비안네 2010.08.09 954
96 03월 07일 | 신경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계획을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95 03월 06일 |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피조물을 통해서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94 03월 05일 | 성사의 거행은 표징과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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