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께 질문하기

[하느님의 표지들] : 마음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넓혀 나갑시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일상의 작은 표지들 안에서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을 읽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현존] : 믿는 이는 언제나 새로운 삶을 촉발하는
성령의 현존하심을 영접할 줄 압니다.

[하느님께 질문하기] : 모든 시선을 하느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주 그분에게 질문을 던져서
적어도 한순간의 빛이라도 끌어 모아 내면을 적셔야 합니다.

[적절한 때에 주시는 답] : 내면의 주인은 진리이시기 때문에 이미 답을 갖고 계시고,
적절한 때에 아무것도 감추지 않으시면서 알려 주시리라고 확신하고
평화 안에서 끈기 있게 질문하는 것은 대단히 유용한 일입니다.

답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분과의 겸손한 대화입니다.
삶의 모순 가운데서도 주님을 믿고 그분과 애기를 나누고
그분께서 '적절한 때'라고 판단하실 때에 나를 부양해 주십사고 청합시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매달리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11.26 491
412 침묵속의 외침(우리 본성의 토대는 교만함이다) 이진기(토마스) 2012.11.27 517
»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질문하기) 이진기(토마스) 2012.11.28 537
410 침묵속의 외침(하늘나라 시민들의 가장 큰 행복) 이진기(토마스) 2012.11.29 561
409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이진기(토마스) 2012.11.30 502
408 침묵속의 외침(묵상,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이진기(토마스) 2012.12.01 666
407 침묵속의 외침(비관 주의자) 이진기(토마스) 2012.12.02 467
406 침묵속의 외침(신성을 모독하는 교만) 이진기(토마스) 2012.12.03 459
405 침묵속의 외침(부르시는 분께 답하라) 이진기(토마스) 2012.12.04 462
404 침묵속의 외침(천국은 더이상 채울 수 없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2.12.05 570
403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이진기(토마스) 2012.12.06 419
402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시 마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2.12.07 483
401 침묵속의 외침(작은 은총들) 이진기(토마스) 2012.12.09 443
400 침묵속의 외침(악마가 가진 교만보다 더 나쁜 우리의 교만) 이진기(토마스) 2012.12.10 493
399 침묵속의 외침(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2.12.11 442
398 침묵속의 외침(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12.12 440
397 침묵속의 외침(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이진기(토마스) 2012.12.13 458
396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시의 하느님 현존 체험) 이진기(토마스) 2012.12.14 503
395 침묵속의 외침(시작의 때) 이진기(토마스) 2012.12.16 435
394 침묵속의 외침(오묘함에 여러분 자신을 묻어라) 이진기(토마스) 2012.12.17 461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