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이란 주는 것이다

[삶의 의미] : 인간이란 길을 가고 있는 존재라서 의므를 필요로 합니다.

               의미를 찾지 못하는 한 인간은 슬프기 마련이고 권태로우며
               신경질이 나고 자신과 다인에 대해서 화가 납니다.


[삶이란 주는 것이다] : 인간 삶의 가장 참된 의미는 사랑에 있습니다.
               자신을 바쳐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삶에 의미를 주고
               삶을 도덕적 의미가 충만한 하나의 현실로 만듭니다.

인간은 자신의 내성을 극복하여 타인을 향해 자신을 열고, 베풀고,
자기 자신까지도 내어 줄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성숙하고 자아가 실현됨을 느낍니다.


[성실한 헌신] : 성실한 헌신만이 삶에 의미를 주고 자신의 자유를 온전히 체험하고
                구현할 수 있게 합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다큐멘터리 사제 - 3부 그리스도의 향기 김정태 2018.09.18 61
1312 영상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김정태 2018.09.15 45
1311 영상다큐멘터리 <사제 - 1부 예, 여기 있습니다> 김정태 2018.09.15 44
1310 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7.09.01 181
1309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2) 이진기(토마스) 2017.08.10 134
1308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이진기(토마스) 2017.08.09 131
1307 침묵속의 외침(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7.05.11 126
1306 침묵속의 외침(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7.04.27 132
1305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받아 모시는 최고의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7.04.24 162
1304 침묵속의 외침(믿음, 우리 마음의 정화) 이진기(토마스) 2017.02.10 176
1303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7.01.25 175
1302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이진기(토마스) 2017.01.05 215
1301 침묵속의 외침(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5.03.21 427
» 침묵속의 외침(삶이란 주는 것이다) 이진기(토마스) 2015.03.05 390
1299 침묵속의 외침(그분 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5.01.22 395
1298 침묵속의 외침(인내의 힘) 이진기(토마스) 2014.12.26 411
1297 침묵속의 외침(믿음의 경험) 이진기(토마스) 2014.12.13 466
1296 침묵속의 외침(대화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12.05 590
1295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1.23 398
1294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4.10.25 4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