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우리에게 직접 전해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을 잘 알 수 있다면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특별히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고 십자가라는 형벌을 기꺼이 받으셨습니다. 자신을 바침으로서 가장 훌륭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라고 보여준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06월 12일 |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칠성사 하비안네 2010.08.09 1020
192 06월 11일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들인 제자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 06월 10일 | 하느님의 가장 완벽한 성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8
190 06월 09일 | 여러 가지 상징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람 사랑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0
189 06월 08일 | 가톨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일들을 성사라고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6
188 06월 07일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3
187 06월 06일 | 사제는 하느님의 강복을 백성들에게 주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9
186 06월 05일 | 우리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340
185 06월 04일 | 우리들 삶의 원천이요, 양분임을 고백하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914
184 06월 03일 |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것 하비안네 2010.08.09 1418
183 06월 02일 | 그리스도의 성찬에 초대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노래 하비안네 2010.08.09 943
182 06월 01일 | 백성들을 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1
181 05월 31일 | 평화로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하는 겸손과 신뢰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988
180 05월 30일 |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하며 살도록 해달라는 고백이며 청원의 기도 하비안네 2010.08.09 1272
179 05월 29일 | 나누어진 빵이 받아먹는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는 신비 하비안네 2010.08.09 865
178 05월 28일 | 당신의 몸을 내어주시어 평화를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4
177 05월 27일 |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 하비안네 2010.08.09 772
176 05월 26일 | 하느님께 대한 영광을 노래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6
175 05월 25일 | 교회는 넓게 보아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통공을 이야기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5
174 05월 24일 | 성령으로 우리 모두가 한 몸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37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