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제자들을 당신과 함께 살게 하셨고 그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계시하셨으며, 당신의 사명, 당신의 기쁨 그리고 당신의 고통에 그들을 참여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 긴밀한 친교를 이루고 계십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예수님의 몸과 그분을 따르는 이들은 한 몸이 됩니다. 이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당신의 몸을 나누어 주시어 사람들을 당신과 일치시키는 것에서 정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12월 03일│성탄과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시기 하비안네 2010.08.09 1454
1312 12월 04일│교회는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6
1311 12월 05일│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비안네 2010.08.09 1200
1310 12월 06일│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준비하고 세우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1
1309 12월 07일│교회는 그리스도의 헌신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0
1308 12월 08일│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에야 완성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3
1307 12월 09일│교회는 역사 안에 있으나 동시에 역사를 초월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49
1306 12월 10일│당신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완성하고 계시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0
1305 12월 11일│교회는 일치의 징표와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4
1304 12월 12일│교회는 하느님 백성의 모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8
1303 12월 13일│하느님의 백성은 메시아의 백성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5
1302 12월 14일│백성들의 사명은 소금과 빛이 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5
1301 12월 15일│하느님 백성은 사명과 봉사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8
1300 12월 16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예언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60
1299 12월 17일│하느님의 백성은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3
» 12월 18일│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9
1297 12월 19일│교회는 그 분 안에 하나가 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89
1296 12월 20일│빵을 떼어먹을 때에 서로 결합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68
1295 12월 21일│그리스도 몸의 단일성은 신자들의 사랑을 낳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87
1294 12월 22일│교회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