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7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크리스천 금언 (4)
61. 하느님은 홀로 스스로를 위해 존재 하신다. 너는 하느님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다.
62.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63. 변할 수 없는 존재 위에 지어진 것 이외에는 세상에는 아무 것도 일정한 것이 없다.
64. 가장 위대한 성인은 하느님의 뜻을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이다.
65.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사는 것은 생활이라고 말할 수 없다.
66. 하느님의 사랑 밖에서 죽는  것처럼 비참한 죽음은 없다.
67. 작은 것 같아도 부패한 본성을 이기는 것은 훌륭한 덕이다.
68. 아무 것도 남기지 말고 하느님께 바치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에게 한량없이 갚아 주실
    것이다.
69. 너는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이 너를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네 자신을 작게 만들어라.
    이것이 진정으로 위대한 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70. 사람들이 너를 잊어버릴수록 하느님께서는 너를 더욱 생각 하신다.
71. 겸손으로 내려가지 않는 자는 덕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72. 누가 너에게 모욕을 줄 때에  너를 망신시키는 것이 아니라,
    네 적당한 자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73. 대죄를 범하여,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된 자는 세상의 아무리 천한 자리라도 너무 과분하다.
74. 고통, 능욕, 치욕이야말로 거룩한 영혼의 보배이다.
75. 자기가 아주 가난한 것을 만족하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부자인 것이다.
76. 세상의 모든 것을 벗어난 자는 하늘과 땅을 정복한 자다.
77. 영혼이 속세의 일을 떠날수록 높이 오른다.
78. 하느님과 온전히 결합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을 끊어 버려야 한다.
79. 피조물을 떠날수록 창조주로 충만한다.
80. 진정한 사랑은 항상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다.
    겸손하며 하느님의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벗어 버릴 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No Image 1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9 

    침묵속의 외침(무한에 대한 갈망)

  2. No Image 1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무지한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사신 주님)

  3. No Image 1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무딘 마음)

  4. No Image 1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5. No Image 0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6. No Image 0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8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

  7. No Image 0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찾기)

  8. No Image 0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2 

    침묵속의 외침(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9. No Image 0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3 

    침묵속의 외침(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10. No Image 3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3 

    침묵중의 외침(필요한 교훈)

  11. No Image 29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12. No Image 28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9 

    침묵속의 외침(참 겸손)

  13. No Image 27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5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

  14. No Image 26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7 

    침묵속의 외침(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15. No Image 25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3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작은 하늘)

  16. No Image 24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8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8))

  17. No Image 23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7))

  18. No Image 22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6))

  19. No Image 2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0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5))

  20. No Image 20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7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