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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찾기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하느님을 찾으며 삽니다.
하느님을 찾아 헤매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잃어버린 것 같아 다시 찾아 나서고,
결국은 다시 찾아내게 됩니다.

[빛을 찾아서] 주님은 우리 마음의 부단한 움직임을 사랑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찾게 하려고 숨으십니다.
그분의 유희는 사랑의 유희 입니다.

우리가 결코 온전히, 충만하게, 신속하게 뵐 수 없는 하느님은
단지 부분으로만 모습을 드러내시는데 그것은 다시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더 큰 갈망으로 당신을 찾도록 하기 위해 몸을 숨기십니다.
영적인 삶은 바로 이러한 움직임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계속적인 빛의 나아감이라기보다는 어둠과 빛이 차례로 나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어둠은 빛을 향한 긴장을 증폭시키는 의미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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